골밑슛을 시도하는 양희종
OSEN 기자
발행 2007.12.14 20: 3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양희종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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