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현철이 아이는 개구쟁이'
OSEN 기자
발행 2007.12.15 12: 43

가수 이적(33)이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세 살 연하 정옥희 씨(30)와 화촉을 밝혔다. 윤종신이 동갑내기 친구인 김현철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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