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원,'둘다 저리 비켜!'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5: 4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1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G 황진원이 LG 블랭슨과 현주엽의 마크 사이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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