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슛 자세가 별로 안좋네!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7: 0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1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4쿼터 LG 워너가 KT&G 양희종 커밍스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날리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