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아! 넣을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7: 1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1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동점 상황에서 KT&G 주희정이 종료 직전 버저비터를 노렸으나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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