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이거 안들어갔지!'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7: 2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1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차 연장서 KT&G의 양희종이 LG 블랭슨의 슛이 들어가는지 바라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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