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주엽이 형, 어시스트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7: 3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1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차연장서 LG 조상현이 결승점이 된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어시스트를 해준 현주엽을 격려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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