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우,'현민이 수고했다!'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7: 4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1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LG가 2차 연장 끝에 90-89으로 이긴 뒤 신선우 감독이 김현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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