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07-08 V리그' KT&G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KT&G 김세영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김세영,'블로커 하나로는 어림없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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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16 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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