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 블로킹을 뚫을 수 있을까?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8: 29

'NH농협07-08 V리그' KT&G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KT&G 페르난다가 상대 블로킹에 맞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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