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블로킹을 살짝 피했지!'
OSEN 기자
발행 2007.12.16 18: 35

'NH농협07-08 V리그' KT&G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KT&G 김세영이 도로공사 이보람의 블로킹을 피해 볼을 밀어넣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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