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직접 착용한 주얼리를 바자에서 판매해 수익금의 일부를 가정이 없는 아이들의 입양을 돕는데 내놓는 뮈샤 주얼리의 '주얼리 자선 바자회'가 18일 저녁 서울 청담동 뮈샤 사옥서 열렸다. 이하늬가 주얼리를 기증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이하늬,'세트로 다 놓고 갈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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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18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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