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주얼리 다 빼드릴게요'
OSEN 기자
발행 2007.12.18 20: 43

연예인들이 직접 착용한 주얼리를 바자에서 판매해 수익금의 일부를 가정이 없는 아이들의 입양을 돕는데 쓰이도록 하는 뮈샤 주얼리의 '주얼리 자선 바자회'가 18일 저녁 서울 청담동 뮈샤 사옥서 열렸다. 김혜수가 기증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