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아깝지 않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12.18 20: 48

연예인들이 직접 착용한 주얼리를 바자에서 판매해 수익금의 일부를 가정이 없는 아이들의 입양을 돕는데 쓰이도록 하는 뮈샤 주얼리의 '주얼리 자선 바자회'가 18일 저녁 서울 청담동 뮈샤 사옥서 열렸다. 뮈샤 김성주 대표가 한고은이 기증할 목걸이를 풀어주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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