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공격을 시도하는 김민지
OSEN 기자
발행 2007.12.19 18: 46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현대건설 그린폭스의 경기가 19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GS 김민지가 현대 김재영의 블로킹을 피해 레프트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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