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이번에는 속공이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12.19 18: 48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현대건설 그린폭스의 경기가 19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GS 김소정이 세터 이숙자의 토스를 속공으로 연결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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