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제대로 걸리긴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2.19 20: 15

NH농협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공사의 경기가 19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한전 정평호의 페인트 공격을 대한항공 보비가 블로킹으로 찍어 누르고 있다. 하지만 오버네트가 선언됐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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