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균,'아! 그냥 걸려버렸네'
OSEN 기자
발행 2007.12.19 20: 16

NH농협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공사의 경기가 19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대한항공 장광균의 공격이 한전 진현우의 블로킹에 걸리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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