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넌,'이건 파울 이지!'
OSEN 기자
발행 2007.12.20 19: 4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1쿼터 전자랜드 섀넌의 골밑 슛동작시 삼성 레더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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