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볼을 빨리 넘겨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12.20 19: 5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2쿼터 전자랜드 공격시 아웃라인 되면서 공격권이 주어지자 삼성 안준호 감독이 황급히 심판에게 공을 전달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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