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더블팀에 걸렸네!'
OSEN 기자
발행 2007.12.20 20: 0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2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삼성 강혁과 박훈근의 더블팀에 걸려 고전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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