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근,'막아도 소용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7.12.20 20: 1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3쿼터 삼성 박훈근이 전자랜드 이한권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성공 시키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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