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이러면 게임 하기 힘들지!'
OSEN 기자
발행 2007.12.20 21: 1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료 32초을 남기고 삼성 안준호 감독이 선수들을 코트 밖으로 철수시키며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를 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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