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게임은 이미 끝났군!'
OSEN 기자
발행 2007.12.20 21: 1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료 32초을 남기고 삼성 안준호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선수들을 코트 밖으로 철수시키자 이상민이 타월을 두른 채 감독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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