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가 이 정도는 돼야!'
OSEN 기자
발행 2007.12.21 20: 3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김태술이 KCC 골밑을 돌파한 뒤 크럼프의 겨드랑이 밑으로 노룩패스를 내주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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