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이건 그냥 꽂아 넣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2.22 15: 5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워너가 전자랜드 정영삼의 블로킹을 피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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