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현주엽
OSEN 기자
발행 2007.12.22 16: 0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현주엽이 전자랜드 이한권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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