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22일 저녁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시상자로 나온 김제동이 한지민의 팔짱이 마음에 걸리는 듯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제동,'기분 묘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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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23 0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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