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블로킹할 수도 있나?
OSEN 기자
발행 2007.12.23 17: 27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GS 칼텍스 정대영이 흥국생명의 블로킹에 대고 중앙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천안=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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