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께우,'빈 곳에 가서 꽂혀라'
OSEN 기자
발행 2007.12.23 17: 49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GS 칼텍스 하께우가 중앙 공격을 시도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천안=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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