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마무리는 내가 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12.23 18: 15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흥국생명 황연주가 4세트서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키고 좋아하고 있다. /천안=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