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이휘재 씨, 잘 부탁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5: 12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 사랑팀(국가대표 올스타)과 희망팀(2008 베이징 올림픽대표)의 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최성국이 초청선수인 이휘재(오른쪽)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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