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음~ 그림 좋고!'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5: 52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 사랑팀(국가대표 올스타)과 희망팀(2008 베이징 올림픽대표)의 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2-2 동점골을 성공시킨 희망팀 선수들이 초청선수인 이휘재와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