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헤딩 이거 만만치 않네'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6: 20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 사랑팀(국가대표 올스타)과 희망팀(2008 베이징 올림픽대표)의 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사랑팀의 서경석이 헤딩 슛을 시도한 후 그라운드에 누워 머리를 만지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