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휘재 형, 줘도 못먹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6: 24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07 자선축구경기'가 전현직 국가대표 올스타로 구성된 사랑팀과 2008 베이징올림픽대표로 구성된 희망팀으로 나뉘어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희망팀의 신영록이 결정적인 찬스에서 패스했지만 이휘재가 넘어지며 찬스를 놓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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