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남의 골문 앞에서 뭐하지?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6: 30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 사랑팀(국가대표 올스타)과 희망팀(2008 베이징 올림픽대표)의 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사랑팀의 서경석이 희망팀 송유걸 골키퍼 앞에 누워 재미있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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