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 사랑팀(국가대표 올스타)과 희망팀(2008 베이징 올림픽대표)의 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사랑팀 공격수로 나선 홍명보가 희망팀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홍명보,'후반에는 공격수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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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2.25 1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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