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화살코'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6: 33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07 자선축구경기'가 전현직 국가대표 올스타로 구성된 사랑팀과 2008 베이징올림픽대표로 구성된 희망팀으로 나뉘어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사랑팀의 서경석이 골을 넣고 자신의 코를 이용한 화살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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