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에게 무려 5명이 붙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6: 50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 사랑팀(국가대표 올스타)과 희망팀(2008 베이징 올림픽대표)의 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사랑팀 최성국이 희망팀의 수비수들에게 볼을 빼앗기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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