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선동렬 감독 조언이 많은 도움됐다'
OSEN 기자
발행 2007.12.26 11: 08

LA 다저스서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찬호가 "한국에 있는 동안 선동렬 감독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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