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권, 두 손가락을 묶었나?
OSEN 기자
발행 2007.12.26 20: 2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이한권이 모비스 김두현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던지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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