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웨딩드레스 입고 사뿐 사뿐'
OSEN 기자
발행 2007.12.28 13: 18

이승연(39)이 두살 연하의 패션사업가 김문철(37)씨와 2년 열애 끝에 28일 강원도 양양군 쏠비치호텔&리조트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승연이 포토타임을 위해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양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