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블로킹이 안될 걸!'
OSEN 기자
발행 2007.12.29 15: 4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 경기가 2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KT&G 커밍스가 SK 클라인허드의 블로킹을 피하며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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