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희정이 형, 어디로 주려고요!'
OSEN 기자
발행 2007.12.29 15: 4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 경기가 2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SK 김태술이 KT&G 주희정의 눈을 보며 볼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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