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자 파울을 범하는 김태술
OSEN 기자
발행 2007.12.29 15: 5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 경기가 2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SK 김태술 공격시 KT&G 이현호와 충돌하며 공격자 파울을 범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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