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조심해! 다칠라!
OSEN 기자
발행 2007.12.29 16: 2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 경기가 2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KT&G 챈들러가 SK 김재환의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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