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챈들러, 나 비행기 태우냐?'
OSEN 기자
발행 2007.12.29 16: 2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 경기가 2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SK 스미스가 골밑슛 동작시 KT&G 챈들러의 몸 위로 올라타며 넘어지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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