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이병석
OSEN 기자
발행 2007.12.29 16: 4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 경기가 2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SK 이병석이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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