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아! 줄 곳이 없구나!'
OSEN 기자
발행 2007.12.29 16: 4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 경기가 2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SK 문경은의 골밑 돌파 시 KT&G 양희종과 커밍스의 수비에 막히자 볼을 빼려 했으나 아웃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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