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당한 신치용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12.30 15: 35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3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블로킹을 앞세운 현대캐피탈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겨 삼성화재의 9연승을 저지하며 5연승에 성공했다. 3세트서 판정과 관련 과도한 어필로 퇴장 당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선수석 뒤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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